Hong Kong Ban Jum 홍콩반점 6가 메뉴

1 review for Hong Kong Ban Jum – 6th (홍콩반점)

  1. 5 out of 5

    minhye heo

    아이들이 있어서 짜장면을 먹으러 자주 가는데
    주로 가서 먹을때는 연경이나 만리장성으로 가기도하고
    투고해서 먹을땐 알렉산드리아랑 6가에 있는 홍콩반점에서 투고해요.
    그 몰이 파킹이 너무 힘들자나요.
    발렛해도 되지만 그냥 생각만으로도 복잡~~
    그런데 어쩌다 홍콩반점에 가서 먹기로하고 갔더니 메뉴가 많더라구요.
    메뉴판에 고추짬뽕이 떡 있길래 일단 그거하나 시키고
    짜장도 특별히 쟁반짜장을 안맵게 주문했어요. 탕수육도..

    평소 매운거 좋아하지만 짬뽕을 먹으면서도 늘 아쉬웠던지라
    고추짬뽕은 얼마나 매울까 기대를 하면서 먹었는데…
    사실 막 나온 짬뽕은 뜨거워서 그렇지 식으면 그렇게 많이 매운맛은
    아니었지만… 후루룩~ 면을 빨아 당길때 맵고 뜨거운 김이 확~~ 제채기를 부르더라구요.ㅋㅋ 그런데 그 매운 맛이 캡사이신을 넣어서 맵게한 그런 매운맛이 아니라 매운 고추로 고추기름을 낸 진짜 너무 맛있는 그런 매운 맛인거에요. 짬뽕 안에 고추 진짜 많았어요. 물론 해물이며 야채 등 다른 재료들도 엄청들었고… 면이랑 다 먹고 국물 남은거 싸가지고 와서 오늘 볶은밥해서 같이 먹었더니 아~~~
    어젠 남편이랑 하나가지고 나눠먹었는데 담엔 꼭 혼자 하나 시켜서 다 먹으리라 다짐했답니다.

    기타..
    쟁반짜장은 안맵게 주문했지만.. 일단 해물 푸짐했고, 면이 아주 쫄깃쫄깃… 좀 달긴했어요. 제 입엔… 아이들은 잘먹더라구요.ㅎㅎ

    탕수육은 말 안했더니 소스를 부어서 주셨더라구요. 원래 저희는 찍먹인데…ㅜㅜ 그래도 쫄깃한 껍질의 탕수육은 언제 먹어도 맛있었네요.

    거기가 메뉴를 개발하는 그런곳이라고 새로운 매뉴를 계속 만들어 내시는거 같은데 고추짬뽕은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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