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view for Kimbap Paradise – LA (김밥천국)

  1. 1 out of 5

    Sun Kim

    주인이 바뀌었나 봐요…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인사도 안 하고 눈 맞으쳐도 아무 반응도 없고… 3월 초 가서 모듬튀김을 시켰는데 오징어가 딱딱하고. 오늘은 갔는데 음식에 머리카락은 아닌데 좀 기분 나쁜 털 도 오고. 앞 접시에 김치국물 같은게 붙어서 나오고 또 화장실 가는 길에 큰 통에 빨간 국물을 그냥 놔 두질 않나…. 암튼 김밥 천국 좋아했는데 이젠 정말 가고 싶지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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