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eviews for Myung Dong Kyoja – (명동교자 OC)

  1. 2 out of 5

    chlis son

    지난주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엄청 바쁘더라구요..대기명단에 이름 올려놓고 기다리다 순서가 되서 칡비빔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음식을 가져다주는데 중국식 닭국수같이 생긴걸 주더라구요. 한국분이 아닌 웨이터였고 비빔면이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는 웨이츄레스를 불러 이게 칡냉면이 맞냐고 물으니 맞다고 하더니 생~~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주문받은 웨이츄레스에게 음식이 잘못나온거 같다고 했더니,또 맞답니다. 그래서 제가 메뉴판을 보여주며 위에 양념장도 없고 이런 냉면은 처음봤다고 했더니, 하는 말이 ‘그럼, 양념장을 따로 갖다드릴게요’ 하는거에요. 평소에 비빔냉면을 엄청 좋아하는지라 맛있게 식사하려고 들어갔다가 기분 상해서 안먹고, 만두만 먹고 왔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다른 테이블로 가야할 음식을 저희 테이블로 잘못 갔다주고는 음식이 맞다고 박박 우겼던 거예요. 정말 짜증났습니다

  2. 1 out of 5

    mia kim

    총체적으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칼국수만 하여도 가격이 다른곳에 비하여 높고 음식의 질은 국수의 양도 작고 국수국물은 정말 맹탕으로 가격까지 올리고 차라리 음식의 맛을 내고 가격을 올려야지 너무나 비양심적인 상도덕의 본받지못할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것이며 손님에게 대접하는 영업주인도 마시지 않은 수돗물을 그대로 끓여서 대접하고 보잘것없는 차마 먹기가 싫은 맹탕같이 맛이 전혀 없는 칼국수를 손님에게 내어놓는 이집의 주인을 절대신뢰 할수없음
    여러분들 물을 주문할시 반드시 정수물로 달라고 하시기를 만약주인이 이글을 보고 음식을 개선하시면 rating 을 다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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