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view for Myung Dong Kyoja (명동교자 LA)

  1. 5 out of 5

    원정 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명동교자 김치랑 칼국수가 땡기는데요
    갑자기 너무 땡겨서
    투고해야되서 망설이며 주문했는데 ( 면발이 불을까봐) 걱정하면서도
    에라이 한번 먹어보자 해서 먹었는데
    와우! 투고 박스부터 정갈하게 김치랑 면 국물 따로 제대로 해놔서
    불지도않고 정성스러움에 감동하며 먹어서
    다먹자마자 여기에 올려요
    혹 칼국수 드시고 싶으시면 강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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