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 Holic 판호릭 애나하임 메뉴

1 review for Pan Holic (판호릭)

  1. 1 out of 5

    hee ahn

    쟁반짜장이랑 간짜장은 맛이 괜찮았어요

    근데 돼지고기 안먹는 분이 계셔서 생선탕수육을 시키려했더니 생선 물이 안좋다고 해서… 소고기 탕수육을 시켰어요
    그런데 소고기탕수육은 잘 안나가서 그랬는지 냉동해놨던걸 해동이 안된채로 요리했는지…
    제가 이빨이 엄청 튼튼한 사람인데 찔겨서 씹을 수가 없는거예요
    질긴것도 질긴거지만 도대체 무슨 부위인지 맛자체가 고기맛이 아니고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휴지에 뱉었어요
    저희 3명모두 까다로운 입맛이 아닌데….
    서로 ‘이게 말고기야 뭐야’ 하면서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알려드려야 할거같아서
    웨츄레스 아주머니한테 찔기고 맛도 오래된거 같다고 말했더니
    웨츄레스 두 명다 오더니 오늘 많이 팔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말없었다며 소고기 탕수육은 원래 좀 찔기다며 바쁜 척하면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누가 돼지고기랑 소고기다 다른걸 모르나요. 그리고 안먹어 봤나요. 오래돼서 말라가지고 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질긴 음식을 주면서… 정말 대답이 가관이더라구요.

    그럼 우리가 멀쩡한 음식갖고 생트집이라도 잡고있다는 뜻인 건가요?

    음식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주방에 확인해볼 생각도 안하고,
    찔겨서 못먹던 말던 니네 사정이니까 잔말말고 돈이나 내고 나가라는 뜻으로 밖에는 생각이 안돼더라구요.

    음식맛도 황당했지만 웨츄레스들의 태도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기가막히고 너무 불쾌해서 더 이상 말하기도 싫더라구요

    손님이 음식을 하나도 못먹고 남겼던 말던 돈이나내라고 계산서갔다주길래 계산은 해주고…
    20년이상 미국 살면서 처음으로 팁은 안줬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생각좀 해보시라구요.

    그런 웨츄레스 분들이 가계 장사 망치는 분들이죠.

    탕수육 접시 나온 그상태 그대로 남기고 나오다가(세명이 한개씩 먹어보고 손도대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다른 손님한테 또 튀겨줄까봐 다시 가서 위에 쏘스 부어놓고 나왔네요.

    Wok & Pan Holic (beach & Lincoln) 앞으노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정말 기분나쁜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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