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reviews for Yangmani (양마니)

  1. 2 out of 5

    RACHEL CHUNG

    엘에이 양마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일요일저녁 6시에 갔는데도 자리가 거의 다 찾더라고요.

    식사하고 나오는데 발렛파킹이 제 차를 양마니가게 앞 올림픽길 선상 빨간선에 주차를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왜 여기에 했냐니까..
    괜찮데요 티켓안띤다고..

    그래서 레드라인이어서 티켓받으면 어떻하냐니 그럼 자기들이 페이해준다고 불친절하게 말하더군요
    다행히 티켓은 안받았는데..
    매우 불쾌햇어요.

  2. 1 out of 5

    udy Min

    금요일 저녁을 양마니에서 먹고 매생이 굴국을 투고 해가지구 왔습니다.
    어제 아침에 투고 해온 굴국 먹으려구 오픈 했는데요… 18 불이 넘는 굴국은 투고 국통에 반정도 밖에 들어 있지 않았구(식당에서 매생이국 시켜 먹었는데 뚝배기에 하나 가득 나오는데 투고는 반도 안준거 같아요) 완전 소태라서
    물을 2 배를 넣었는데도 여전히 짜구요… 아마 제 생각에 국 양을 반 만 넣어준 이유가 물 부어 먹으라구 그런 뜻인거 같아요..

    그리구 밥을 열었더니 무슨 공기밥을 2 개 눌러 놓은 것처럼 밥은 꾹꾹 담아 주었는데 하얀 쌀밥에 고추가루 올라가 있구요… 반찬통 열었는데
    깍두기 5 알 하구 깼잎 4 장 넣어 주셨어요.

    밥을 본순간 너무 더럽구 기분이 나빠서 사진 찍어 놓구 다 쓰레기 통으로 들여 보내구 국은 짜서 계속 물 부어 먹으면 매생이 낚시
    해야 할거 같아서 것도 다 버렸습니다.

    그리구 오후에 양마니에 전화 해서 다 이야기 하구 제가 다 사진 찍어 놓았으니 각 SNS 에 올릴거구 health 에도 신고 할거라구 했어요.
    양마니가 장사가 너무 잘되서 아마 이런식으로 손님 그만 오라고 암시 라는거 같으니 다신 안가겠다구요.

    처음에 어떤 남자분이 전화를 받더니 조금 있다가 다시 제 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한테 알려 주었더니 돈 돌려 준다구요 죄송 하다구요. 그런데 저는 기분이 상할대로 상해서 저 돈 돌려 받을 필요 없구 밥장사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구
    본인 가족들 입에 들어갈 음식이면 이렇게 할거냐구 양마니 손님 미어 터지니 이런식으로 보여주구 손님 못오게 하는 거 같다고 다신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거의 매주 제가 투고 를 알주일에 한두번은 하는데 이런 투고 음식은 처음 이였습니다. 고추가루 묻은 밥은 재활용 한거 같구요
    글구 오더한 국은 아마 어디서 남은 음식 으로 담아 준거 확실 합니다. 오더가 들어가면 오더 분 만쿰 양이 정해져 있을텐데
    table 에서 먹은 국 양 하구 투고 양은 반도 안되니 그런 확신이 드는 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개를 안다구 양마니 음식 재활용 할 확률이 많아요…
    제발 밥장사 하시는 분들은 양심을 좀 지키구 실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양마니 사장님. 설렁탕 갈비탕 보다 비싼 먹을수 없는 매생이 굴국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신 오지 말라는 뜻으로 알고 다신 안가겠습니다.

  3. 2 out of 5

    Serene Lim

    양마니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고 고기도 맛좋고 해서 무지 자주 가는데요.

    최근 한~두달 세 3-4번 갔는데 대창이 너무 짜서 못먹겠던데..
    저만 아니고 같이 간 손님들도 다 너무 짜다고.. ㅠ.ㅠ
    엇그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시켜보자 하고 시켰는데 너무 짜서 다 남기고 왔어요. ㅠ.ㅠ

    손님 초대하실분들 참고하셔요~

    요새 대창 맛집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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